
Google 사용자
우울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그림(?)이 인상깊습니다. 영어가 가능하신 분은 한국어가 엉망이니 영어로 하세요. 제가 번역하고플 정도로 진짜 엉망입니다. 게임이라기보단 유저가 소설을 따라가듯 플레이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고루한 일상과 타인의 죽음, 주인공의 자기혐오같은 걸로 게임이 채워지는데, 딱히 잔인하지도 튀지도 격하지도 않습니다. 플레이 도중에 솔직히 자주 졸았을 정도입니다. 대강의 스토리는 다 파악했는데, 명작도 졸작도 아닌, 재미보단 개발자의 메시지 전달이나 예술성(?)에 치중한 인디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별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