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 앱은 대개 끝없는 피드를 내밉니다. Hearten은 밝은 날들의 책입니다. 엄지로 넘기는 긍정 확언을, 말이 내려앉을 만큼 천천히 읽습니다.
쪽이 휘고, 종이 위로 그림자가 지나가고, 그 한 문장이 남습니다. 열리는 표지, 글자체 속에서 보이는 종이. 긍정 확언은 천천히 읽을 때 힘을 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읽어 달라고 청하는 것이 책입니다.
눈앞의 하루를 위한 서가
서가는 천으로 장정한 권들이 저마다의 천과 색으로 늘어선 한 줄입니다. 필요한 권을 꺼냅니다.
• 나에게 다정하게, 아끼는 사람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위해. 자기 사랑과 내 몸과 화해하는 쪽들
• 잠, 머리가 시끄러운 밤을 위한 수면 확언. 잠들기 전 확언을 마지막 쪽에서 읽고 휴식으로 건너갑니다
• 불안 내려놓기, 느린 숨과 부드러운 생각
• 평온과 고요, 시끄러운 날을 위한 조용한 항구. 듣는 대신 읽는 명상, 타이머 없는 마음챙김. 고요함이 돌아옵니다
• 자신감과 용기, 조금 더 당당해지기 위해. 그리고 이제 하려는 그 용감한 일을 위해
• 나의 가치, 이 책을 열기 전부터 당신은 충분했습니다. 믿게 될 때까지 자존감을 다시 읽어 줍니다
• 힘, 힘든 계절을 건네주는 내면의 힘과 강인함
• 아침, 기상 직후 커피가 내려지는 동안 펼칩니다
• 기쁨과 감사, 이미 좋은 것을 세는 긍정적인 생각. 행복은 대개 이미 방 안에 있습니다
• 풍요, 돈과 끌어당김에 대한 말을 차분한 목소리 그대로
• 믿는 마음, 믿음과 영성의 말을 당신이 귀하게 여기는 것을 위해
• 몸 돌보기, 웰빙과 자기 돌봄: 나를 실어 나르는 몸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 놓아주기, 회복, 새로운 시작. 상실을 위해, 치유와 수선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 쪽을 위해
• 내일에서 온 편지, 미래의 나에게서 온 소식
• 의욕, 집중, 일, 사랑, 가족, 다정한 말.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의 쪽도 계절마다 새로 장정됩니다
계정 없이, 아무것도 올리지 않습니다
이메일도, 분석도, 추적도 없습니다. 쓴 쪽과 간직한 쪽은 기기 안에 머물고, 책은 끝까지 오프라인으로 읽힙니다.
직접 쓴 쪽도 같은 서가에
내 말로 한 쪽을 쓰면 이미 쓰인 쪽들 곁에, 같은 글자체로 같은 종이 위에 놓입니다. 나의 가치에 대해 필요했던 문장은 대개 내가 직접 쓴 문장입니다. 닿은 쪽은 간직하고, 반쯤 기억나는 문장은 그 말로 찾고,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던 쪽은 숨깁니다.
정해 둔 시간에 스스로 열리는 책
읽는 시간을 정해 두면 책이 살며시 열립니다. 전화기가 말을 걸기 전의 아침 습관, 점심에 한 쪽, 불을 끄기 전 마지막 한 쪽. 읽는 시간마다 시간대도 요일도 권도 따로라서, 바쁜 한 주에도 매일의 확언이 끊기지 않습니다.
고른 천으로 장정해서
천 표지와 종이를 내 책 위에서 미리 봅니다. 또는 내 사진으로 표지를 장정하고, 제목을 박고, 글자체를 고릅니다. 오늘의 쪽은 홈 화면에 둡니다.
Hearten은 아침 습관을 만드는 사람, 긍정적인 생각이 독서처럼 느껴지길 바라는 사람, 스크롤하기보다 무언가를 손에 쥐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매일의 확언은 습관이고, 습관에는 살 곳이 필요합니다. 자기애와 자기 사랑은 내가 고른 종이 위에서, 내가 지킨 시간에 다르게 읽힙니다. 긍정적 사고와 긍정적인 명언이 하루에 남습니다. 힘든 날에는 힘을, 시끄러운 날에는 평온과 고요를 꺼냅니다. 내면의 힘과 마음의 평화는 거기에 삽니다. 서가 안에, 천 안에, 한 번에 한 쪽씩.
밝은 날들의 책, 그리고 오늘의 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으로 장정한 책의 쪽처럼 넘기는 긍정 확언.